세계 여행자들도 인정했다…2년 연속 북아시아 TOP5 선정된 '한국 호텔'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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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자들도 인정했다…2년 연속 북아시아 TOP5 선정된 '한국 호텔' 정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미국 글로벌 여행 전문 매거진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가 주관한 ‘2025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s)’에서 2년 연속 북아시아 Top 5 호텔에 선정됐다.

JW 메리어트 동대문은 지난해 북아시아 지역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총점 99.12점으로 2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호텔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 이름을 올렸다.

알렉스 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총지배인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무엇보다 실제 투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 세계 관광객의 평가이기에 의미가 더욱 크다.앞으로도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세심한 서비스와 감동적인 여정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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