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내각이 가자지구 종전 1단계를 위한 휴전안에 합의하면서 이스라엘군이 밤새 일부 철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까지 가자지구에서 병력을 1차 경계선으로 철수하기 시작했다.
합의에 따라 이스라엘군은 이날 밤까지 철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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