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에서 사전 허가를 받지 않고 수상레저활동을 한 4명이 해경에 적발됐다.
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이날 오후 2시18분께 남구 오륙도방파제 해상에서 허가받지 않고 수상 오토바이를 몬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해역은 수상레저활동을 하기 위한 사전 허가가 필히 요구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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