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 4일 휴식 등판 없다…삼성 박진만 감독 “WC 결정전 투구수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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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 4일 휴식 등판 없다…삼성 박진만 감독 “WC 결정전 투구수 많아서”

“투구수가 많아 고려 안 했다.”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49)은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KBO 포스트시즌(PS) SSG 랜더스와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 선발투수로 헤르손 가라비토를 예고했다.

삼성은 지난 6일 대구에서 열린 와일드카드(WC) 결정전 1차전에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투수로 등판한 바 있다.

후라도는 날짜 상 4일 휴식을 취하고 11일 경기에 등판할 수도 있었는데, 박 감독은 가라비토 카드를 그대로 밀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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