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2차전 취소에도 SSG 김건우·삼성 가라비토 그대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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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2차전 취소에도 SSG 김건우·삼성 가라비토 그대로 선발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2차전 우천 취소에도 선발 투수를 바꾸지 않았다.

가라비토는 이번 시즌 15경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2.64를 거뒀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만약 내일(11일) 경기까지 비로 취소되면 2차전 선발을 바꿀 수도 있다.실제로 등판하지 않아도, 선발 등판을 며칠 동안 준비하는 게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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