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20만달러) 2라운드에서도 첫 우승 기회를 이어갔다.
윤이나(사진=AFPBBNews) 윤이나는 10일 중국 상하이의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아이언 샷 정확도 83.33%(15/18)로 높았고 퍼트 수는 26개에 불과했던 윤이나는 2라운드에선 그린 적중률이 88.78%(16/18)로 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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