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9일(현지시간) 익명을 요구한 유엔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 기조에 따라 미국의 유엔 지원이 축소되면서 유엔이 전 세계 평화유지군 규모를 25% 감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은 올해 유엔 평화유지 예산으로 6억8000만달러(약 9656억원)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해의 10억달러(약 1조4200억원)에서 대폭 삭감된 금액이다.
현재 미국과 중국의 분담금이 전체 유엔 평화유지 예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엔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말까지 분담금을 전액 납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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