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원, 국방수권법 처리…'엔비디아 AI칩 中수출 제한'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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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국방수권법 처리…'엔비디아 AI칩 中수출 제한' 명시

양원제인 미국에서는 상원이 법안을 가결하더라도, 하원이 처리한 법안과 내용이 다를 경우에는 상·하원 조정위원회 조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상원과 하원이 각각 처리한 NDAA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수출 제한 여부가 꼽힌다.

상원 법안에는 엔비디아와 AMD 등 칩 제조업체들이 중국보다 미국 기업에 우선적으로 AI 칩을 판매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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