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조사받던 양평군 공무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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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조사받던 양평군 공무원 숨진 채 발견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일가가 관련된 양평 공흥지구 비리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 조사를 받던 양평군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경찰 등에 다르면 양평군 면장 A씨는 이날 오전 11시14분께 양평읍 자택인 아파트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출근하지 않는 등 연락이 닿지 않자 직원들이 자택으로 찾아가 숨져있는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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