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배달플랫폼 갑질 방지법' 발의…수수료·광고비15% 이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정훈, '배달플랫폼 갑질 방지법' 발의…수수료·광고비15% 이내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배달플랫폼 갑질 방지법'(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배달플랫폼이 입점 업체에 부과하는 중개·결제 수수료와 광고비 합계 금액이 입점 업체 매출액 15%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박 의원에 따르면 현재 배달플랫폼은 입점업체의 주문금액 약 30%를 중개·결제 수수료, 광고비 등으로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