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중심으로 국화축제, 유기농 페스타, 평생학습 한마당, 상설시장 행사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함께 선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축제가 홍성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 문화와 경제를 아우르는 복합 축제"라며 "다채로운 연계 행사로 홍성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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