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동화 마케팅 전문 기업 강남펠리컨랩(Gangnam Pelican Lab, GNPL)이 글로벌 환자 유치 전용 브랜드 ‘메디바이저(Medivisor)’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병원의 중국·일본·동남아 환자 유입 확대를 위한 해외마케팅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 메디바이저, ‘알선’이 아닌 ‘자생 마케팅 역량’ 구축 지원 ‘메디바이저’는 2018년부터 수년간 의료 마케팅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해외환자 유입 경로, 리뷰·SNS·검색 자동화, 언어별 페이지 관리 등 현지화 마케팅 자동화 노하우를 집약한 전문 브랜드다.
◇ 병원은 진료에 집중하고, 마케팅은 자동으로 흐른다 GNPL은 메디바이저 브랜드를 통해 병원은 진료에 집중하고, 마케팅은 자동으로 흘러가는 시스템을 구축해 외국인환자 100만 명 시대에 소외됐던 중소 의원급 병·의원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 마케팅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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