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위증 등 혐의를 심리하는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오는 13일 열리는 두 번째 공판의 중계를 허용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2일 두 번째 공판에 대한 중계를 신청했다.
재판부는 지난달 30일 진행된 첫 공판의 중계도 허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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