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A씨가 남편을 살해한 뒤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의 남편 B씨는 지난해 뇌경색을 앓은 이후 인지 기능이 급격히 저하돼 치매 진단을 받았고, 약 20일 전 요양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 치매, 환자보다 가족을 먼저 지치게 하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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