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여름 흥행을 목표로 300억 대작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개봉했다.
무엇보다 '얼굴'은 제작비 2억 원을 들인 저예산 영화로 100만 관객을 돌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저예산 영화가 극장에서 충분히 흥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침체한 한국영화 시장에 '희망'을 한스푼 얹어준 것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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