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38만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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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38만여 명 방문

전남 영광군에서 최근 열린 제25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최근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꽃 축제인 제25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막을 내렸다.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해 축제는 폭염과 가뭄으로 상사화 개화가 늦어져 방문객 수가 24만여 명에 그쳤으나, 올해 축제 기간 중에는 상사화꽃이 절정에 이르러 자체 집계 결과, 총 38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가을을 대표 꽃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제25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대표 캐릭터 '상사호(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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