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 노동당 창건 80주년 축하 속 육로 우편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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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中, 노동당 창건 80주년 축하 속 육로 우편도 회복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10일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서기 이름으로 축하 전문을 보내고 평양의 열병식에는 리창 총리가 참석하는 등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계기로 한 외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한 양국간 교위급 교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즈음한 9일 중국우정국은 북한과 국경 육로 운송 우편 경로(단둥-신의주)가 지난달 25일 공식적으로 복원되었다고 밝혔다.

중국 랴오닝성 단동과 북한 신의주간 교통 시설 개선으로 육로 우편 교환도 더욱 촉진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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