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택배 파손 등 '추석 소비자 피해 구제 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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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택배 파손 등 '추석 소비자 피해 구제 창구' 운영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까지 '추석 명절 소비자 피해 구제 창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창구는 전북소비생활센터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가 협력해 운영하며 전문상담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피해를 접수하고 구제 방안을 안내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설과 추석을 합해 2022년 141건, 2023년 135건, 2024년 133건의 피해 상담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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