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기업들이 인접국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부로부터 아프간 전역의 가스전 탐사 및 생산 면허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우즈베키스탄 기업들은 지난달 중순 아프간 북부 조우즈잔주 토티-마이단 가스전에서 탐사작업을 시작했다.
아프간 가스전 개발사업은 아프간 에너지 기업 캄 그룹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기업 에리엘, 아프간 정부가 25년간 가스전을 개발한다는 내용으로 최근 계약이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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