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9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와 재계약을 맺으려고 한다.2026년 6월 계약만료가 되는 매과이어와 협상을 하고 있다.조건이 다시 논의되어야 하는데 최근 맨유는 매과이어 측과 접촉을 했다.맨유는 매과이어의 활약상과 리더십에 만족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맨유를 대표하는 센터백이다.
매과이어 재계약 가능성이 생기자 맨유 팬들은 갑론을박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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