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AI(377480)는 오는 12월 21일까지 마음AI ART ZONE '아르스초이(Ars Choi)'에서 민숙현(Esther MIN) 작가의 개인전 'Traces of Light_빛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AI와 인간이 언어와 감성을 매개로 소통함으로써, 예술 감상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의미 있는 시도라 할 수 있다.
마음AI 관계자는 "이번 전시 'Traces of Light_빛의 흔적'은 이러한 기술적 진화가 예술적 감성과 만나는 지점에서, AI가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또 하나의 '빛'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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