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나란히 '바이오 재팬 2025'에 참가해 K-바이오 위상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들이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이날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에 참가해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벌였다.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참가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최초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신규 브랜드를 공개하며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MDO) 선도 기업 입지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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