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만에 전량 품절됐다…외국인이 만들었는데 인기 대박이라는 '한국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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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만에 전량 품절됐다…외국인이 만들었는데 인기 대박이라는 '한국과자'

외국인 창업자가 만든 한국 과자, '한글 과자'가 최근 품절 대란 사태를 빚었다.

10일 브릿지경제 등에 따르면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는 제1회 한글상품박람회 첫날, K-푸드 브랜드 '한글과자'가 개장 3시간 만에 전 재고가 완판됐다고 이날 밝혔다.

▶ 한글의 맛, '한글과자' '한글과자'는 2023년 타일러 라쉬와 니디 아그라왈이 공동 창업한 브랜드로, "한국에 한글은 있는데 한국과자가 없으면 안된다"는 신념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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