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대전광역시에 대통령 표창을 줬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임산부 전담센터를 설치해 원스톱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경기도와 한국경제신문,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홍금석 본부장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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