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박수 쳤다 "韓 탈락? 그래도 잘했어!" 중국이 이런 칭찬을…U-20 WC 16강 분패→"그래도 강팀 입지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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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박수 쳤다 "韓 탈락? 그래도 잘했어!" 중국이 이런 칭찬을…U-20 WC 16강 분패→"그래도 강팀 입지 굳혔다"

중국 언론이 한국과 일본이 비록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했지만 강팀들을 상대로 입지를 굳혔다고 칭찬했다.

아시아 팀들이 대회에서 모두 탈락한 것은 슬픈 일이지만, 한국과 일본은 자신들을 탈락시킨 모로코와 프랑스라는 강호를 상대로 나름 선전하며 아시아 축구 강국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아시아 팀들이 모두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U-20 월드컵)에서 탈락했다"며 "일본이 탈락하면서 한국이 유일하게 생존한 아시아 팀이 됐지만, 한국은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뒤 크게 좌절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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