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따라 미국 갈까?'...SON 절친 흔드는 올랜도 시티, 토트넘은 '657억 주면 보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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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따라 미국 갈까?'...SON 절친 흔드는 올랜도 시티, 토트넘은 '657억 주면 보낼게'

히샬리송은 손흥민을 따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날 수 있다.

손흥민이 올여름 LAFC를 가면서 MLS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에 5,800만 유로(약 953억 원)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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