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구민들의 대응을 돕고자 '2025년 강서 생활안전 호신술 교육'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11월 26일까지 가양1동을 시작으로 동별 일정에 맞춰 1시간씩 총 20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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