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시스템이 10일 복구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이날 낮 12시 전자바우처시스템을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화재로 시스템 운영이 중단되자 정부는 각 기관에 일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용은 수기로 기록하라고 안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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