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중국과 러시아의 '2인자'가 북한을 방문한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10월10일)을 맞이해 중국에서는 권력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가 방북했다.
이날 오후 열병식이 개최되면 김 위원장과 중국·러시아 서열 2인자들이 함께 관람하며 북중러 3국 밀착을 국제사회에 다시 각인시킬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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