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은 국감모드…MBK 회장·롯데카드 대표 등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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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은 국감모드…MBK 회장·롯데카드 대표 등 증인

올해 정무위 국감에서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오경석 업비트대표, 김인 새마을금고 회장,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등이 증인·참고인으로 채택됐다.

롯데카드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과 윤종하 부회장,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는 오는 14일 공정거래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감에 출석,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한다.

한편, 국회 입법조사처는 지난달 발간한 '2025 국정감사 이슈분석'에서 ▲가계부채 관리의 일관성·실효성 보완 방안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대에 대응한 정부 차원의 디지털자산정책 등이 올해 정무위 금융분야 국감의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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