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이낙준 "5년간 진료 안 해…작가 수입 3~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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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이낙준 "5년간 진료 안 해…작가 수입 3~4배"

앞서 주우재가 "의사면서 작가인데 어느 쪽 비중이 더 높냐"고 물었다.

주우재가 "그 기간이 엄청 힘든데도 불구하고 그걸 놓을 정도면 수입이 좋다는 거 아니냐"고 덧붙였다.

이에 이낙준은 "'중증외상센터' 전에도 웹소설 수익이 나쁘지 않았다"며 "의사로 벌 때보다 3~4배 정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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