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지방의 집값 격차에 따라 주택연금 제도의 월 수령액도 두배 가량 차이가 났다.
지난 7월 기준 주택연금 가입자의 평균 월 지급금은 서울이 169만원, 지방이 87만원으로 두 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김재섭 의원은 "주택연금은 서민의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실제로는 고가 주택 보유자에게 혜택이 집중되고 있다"며 "집값이 낮은 고령층은 연금액이 턱없이 부족해 제도의 실효성을 체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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