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특화 AI '비즈넵 세나', 누적 150만 이용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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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특화 AI '비즈넵 세나', 누적 150만 이용자 확보

인공지능(AI) 기반 종합 세무 관리 플랫폼 비즈넵을 운영하는 지엔터프라이즈는 자사의 세무 특화 AI 챗봇 서비스 ‘비즈넵 세나(Sena)’가 출시 1년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30만명, 누적 이용자 150만명을 확보하고, 약 50만건 이상의 세무 상담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즈넵 세나 누적 이용자 현황(사진=지엔터프라이즈) 국내 최초로 선보인 세무 AI 상담 서비스가 짧은 기간 안에 대중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앱에 ‘비즈넵 세나’를 탑재해 AI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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