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시리즈의 첫 국가 대항전으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공개된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아시아 8개국 대표 48인의 첫 등장 스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기하지 않고 뭉칠수록 더 강해지는 한국을 필두로 치밀한 승부사 일본, 무에타이 정신의 태국, 초원의 거인 몽골, 전사들의 후예 튀르키예, 터질 듯한 에너지의 인도네시아, 압도적 피지컬의 호주, 챔피언의 피가 흐르는 필리핀까지 아시아 8개국의 다양한 색채가 ‘피지컬’ 시리즈의 첫 국가 대항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장 PD는 “아시아 8개국의 대표적인 특색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통 스포츠 선수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피지컬의 선수들을 모셨다”며 “‘피지컬’ 시리즈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신체적 능력을 시험하기 때문에 한 국가 내에서도 다양한 신체 능력과 특징을 가진 선수들이 고르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특정 국가가 과하게 강하거나 약해 보이지 않도록 밸런스를 최대한 조절했다”라고 각국의 다채로운 특성을 보여주면서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한 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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