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청년지회가 주최한 ‘2025 추석 글로벌 청년 교류 행사’가 지난 10월 4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경숙중국어학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중국 청년 가수 왕원항이 자작곡 무대로 개막을 장식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또한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신경숙 이사장은 한중 양국의 ‘추석 풍습’을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중국의 월병(月饼)과 한국의 송편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명절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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