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제작 '니돈내산 독박투어4' 20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예산의 아들' 정준호가 강력 추천한 '향천사'에서 가족을 위한 소원을 비는 훈훈한 현장이 공개된다.
정준호의 첫사랑 스토리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독박즈'는 '향천사' 기왓장에다가 가족을 위한 소원을 적어 넣은 뒤 '천불전'에 입장해 정성스레 절을 올린다.
과연 '독박즈'-정준호의 아내들이 '향천사' 불상과 얼마나 닮았는지 궁금증이 솟구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