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팬덤, 생일 맞아 취약계층에 추석 밥상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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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팬덤, 생일 맞아 취약계층에 추석 밥상 선물

팬카페 스트링스케이, 취약계층에 400만원 헨리, ‘베일드컵’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예정 만능 엔터테이너 헨리 팬카페 스트링스케이(Strings-K)가 11일 헨리 생일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가정 추석 식사와 예술인 창작활동 분야에 총 400만원을 후원했다.

스트링스케이 관계자는 “헨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악 영재들과 협연하며 아동-청소년들과의 케미를 보여줬고 예술창작활동 지원을 펼친 만큼 팬카페에서 취약계층 아동가정, 예술인 지원에 마음을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말 헨리는 아시아 10여개국의 글로벌 보컬 국가대항전 ‘베일드 컵: 아시아 그랜드 파이널’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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