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노인의 날'을 맞아 영등포쪽방상담소에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 300명에게 건강식을 대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성대규 대표가 처음으로 현장 봉사에 참여한 자리다.
성 대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동양생명은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으로 고객은 물론 지역사회와도 따뜻한 가치를 나누는 생명보험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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