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애리조나공장서 최첨단 2nm 기술로 개인용 컴퓨터용 반도체 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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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리조나공장서 최첨단 2nm 기술로 개인용 컴퓨터용 반도체 생산 개시

미국 인텔이 최근 가동을 시작한 애리조나 신공장에서 개인용 컴퓨터에 들어가는 최첨단 반도체 생산을 시작했다고 9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올해 말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애리조나 Fab 52에서 대량 생산에 들어갈 클라이언트 PC용 팬서 레이크 반도체 칩은 이전 세대에 비해 50% 이상 빠른 성능을 제공하고 18A 제조 공정은 인텔 3 공정보다 와트당 최대 15% 향상된 성능과 30% 높은 칩 밀도를 제공한다.

인텔은 이 제조공정이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칩 제조 기술로, 이는 인텔의 기술수준이 세계 정상급으로 복귀하는데 중요한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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