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국힘 김미나 창원시의원, 쓰레기 같은 망상…법적 조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준호 "국힘 김미나 창원시의원, 쓰레기 같은 망상…법적 조치"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사이 '경제 공동체' 의혹 발언을 한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국민의힘)에 대한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준호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다가 지운 망언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김미나 시의원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김현지와는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죠? 그렇지 않고서야"라는 글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