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떠나고 대대적인 투자’ 토트넘, 1억 파운드 신규 자본 투입...“클럽의 야망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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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 떠나고 대대적인 투자’ 토트넘, 1억 파운드 신규 자본 투입...“클럽의 야망 실현”

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대대적인 투자를 발표했다.

토트넘은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의 최대 주주인 루이스 가족 신탁이 ENIC Sports & Development Holdings Ltd("ENIC")를 통해 1억 파운드의 신규 자본을 클럽에 투자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에릭의 컨소시엄은 12명의 투자자로 구성된 그룹으로 토트넘에 제안한 규모는 33억 파운드(약 6조 2,400억) 수준으로, 추가로 12억 파운드(약 2조 2,680억)의 이적 자금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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