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연애편지' 회식 왕따 논란에…전진 "진짜 한 적 없어" 억울 [엑's 이슈]

전진과 장영란은 과거 SBS '강호동의 연애편지'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앞서 장영란은 "'연애편지'는 맨날 회식을 안 하더라.

이와 관련 전진은 "회식을 따로 한 적이 없다.진짜 없다.다른 사람들이 만났나 보지.우리는 그렇게 한 적이 없다"면서 "누나가 고정인데 그렇게 하는 게 회식이지, 채연 누나는 고정이 아니다.왜냐면 제일 고생하는 누난데"라고 열변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