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추어리] "국적 지킨 개척자"…최상영 前 재일대한체육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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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추어리] "국적 지킨 개척자"…최상영 前 재일대한체육회장 별세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재일본대한체육회장을 지내며 재외국민 선거 제도 도입에도 기여한 최상영(崔相英) 영스틸 회장이 지난 7일 오후 8시 33분 일본 도쿄에서 별세했다.

1948년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재일동포 2세로 태어난 고인은 어린 시절 수영 선수로 활동했으며, 1969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편입해 졸업했다.

고인은 재외동포 사회의 권익 신장에도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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