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은 전국 대리점과 함께 상생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례 회의를 지난 1일 서울시 강남구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기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제도와 운영에 반영해온 남양유업의 대표적인 상생 경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이와 함께 대리점 운영 상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요청에 대해 본사와 직접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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