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에 버섯 따러 간 60대 2명, 연락두절 15시간 만에 구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야산에 버섯 따러 간 60대 2명, 연락두절 15시간 만에 구조

추석 연휴이자 한글날에 버섯을 따러 산에 올랐던 60대 2명이 연락이 끊긴 지 15시간 만에 구조됐다.

대전에 거주하는 A(60대)씨 등 2명은 함께 버섯을 따러 진안군 주천면의 한 야산에 올랐다가 길을 잃고 일행과도 연락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다.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색 15시간 만인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이들 2명을 모두 찾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