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의 덫’에 걸린 이영애와 김영광이 대혼돈에 빠진다.
오는 11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 극본 전영신) 7회에서는 정체불명 협박범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은수(이영애 분)와 이경(김영광 분)의 동업 관계에 균열이 발생한다.
지난 방송에서 은수와 이경은 약 가방의 행방을 알고 침입한 팬텀 조직원과 대립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동현(이규성 분)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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