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미달 역의 김성은의 고백에 박영규가 미안한 마음을 밝혔다.
이 말에 김성은은 “축하드린다”고 박영규의 4혼을 축하했고 박영규는 “아빠가 미안하다.볼 낯이 없다.살다보니 이렇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 역으로 출연한 김성은은 “2010년 입학을 해 15년 째 대학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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