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와 기술로 해외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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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와 기술로 해외 사업 확대

미국, 인도, 사우디 등 고부가가치 물류 및 콜드체인 사업 강화 풀필먼트센터·통합 재고 시스템 등으로 K-셀러 해외 진출 지원 북미·중동·인도 시장에서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입지 확대 CJ대한통운이 전 세계 46개국에 걸친 네트워크와 첨단 물류기술을 기반으로 초국경물류(CBE), 포워딩, 특수화물 운송 등 다양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민광성 CJ대한통운 CBE영업팀장이 한국 셀러들에게 글로벌 물류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CJ대한통운 미국 페덱스(FedEx), 일본 주요 택배사, 동남아 닌자밴(Ninja Van)과 협력해 국제 운송, 통관, 보관, 배송까지 전 과정을 관리한다.

중동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해 사우디 리야드에는 1만8000㎡ 규모 글로벌물류센터(GDC)를 구축하고 시범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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