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개막특집] “이젠 우승을 향해 뛴다” 어느덧 한국 무대 ‘6년차’ KB손해보험 비예나, 더 큰 책임감으로 나서는 시즌
지난 시즌 압도적 득점력으로 팀의 정규시즌 2위를 견인한 그는 새로운 책임감으로 새 시즌을 맞는다.
KB손해보험 비예나가 3월 대한항공과 V리그 PO 3차전에서 서브를 하고 있다.
2024~2025시즌 V리그 남자부를 2위로 마친 KB손해보험의 중심은 단연 비예나(32·스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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