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살 은행나무 이야기 들어볼래?"…18일 회현 노을빛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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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살 은행나무 이야기 들어볼래?"…18일 회현 노을빛 페스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제13회 회현동 은행나무축제 '회현 노을빛 페스타'가 오는 18일 오후 3~7시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회현동에서는 올해로 528년 된 보호수 '회현동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마을의 안녕과 인재 배출을 기원하며 2012년부터 축제를 열어왔다.

김길성 구청장은 "500년 넘은 도심의 은행나무가 전하는 좋은 기운과 남산의 가을을 담은 회현동의 매력을 듬뿍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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